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협력기관 총 13개 기관 참여 캠페인

김성훈 기자
2026-09-03 14:02:49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지난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양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의식의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메인 행사인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시작 전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됐으며 ‘서로를 잇는 존중, 모두를 잇는 양성평등’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 방지 관련 홍보자료 및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방지 및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 수행기관인 양산가족상담센터를 비롯한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협력기관 총 13개 기관이 참가해 이번 캠페인을 더욱 빛내 줬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여성 폭력을 막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연대할 때 우리 사회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시는 올해 남은 기간 역시 여성폭력 방지 관련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여성폭력 근절은 물론 양성평등 인식을 보다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