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화남산동 자율방재단은 8월 2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방재단원들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관내 배수로 급경사지 등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예찰 과정에서 소규모 토사 유출 현장을 발견했으며 방재단원과 담당자가 함께 현장 복구 작업을 실시해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했다.
이창도 평화남산동 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피해라도 신속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재단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호우 이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찰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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