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풍선 퍼포먼스와 키캡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나만의 키캡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고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은 어느새 아이들을 위한 작은 문화 놀이터로 변신했다.
전화식 군수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는‘문화가 있는 날’에“행사는 많아도 찾아오지 않는 당신에게”문화가 먼저 찾아간다는 취지로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연·체험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스마트 경로당, 자활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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