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협의체 자체특화사업 “따뜻한 명절, 정 나눔 안부잇기”의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청장년층 등 돌봄이 필요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할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자살예방교육 및 위기가구 사례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소외감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독거 어르신과 돌봄공백 가구에 온기 넘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명절음식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이웃을 한번 더 둘러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