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개인 미용봉사자 김은자 씨가 남해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고령의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과거 경기도에서 미용실을 운영했던 김 씨는 경기도, 진주, 창원 등에서 꾸준히 미용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 초 부터는 남해군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재능기부에 나선 김은자 봉사자는 “어머니의 오랫동안 간호했던 경험이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이 더 깊이 와닿는다”며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고 이달 중에는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개인 재능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더 많은 이미용업계 종사자분들이 따뜻한 나눔에 함께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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