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장학생 선발 규모는 2개 분야 총 20명으로 총 56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연계 취업 장학금 △김해시의사회 지정기탁 장학금이다.
두 분야 모두 학비 외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기업연계 취업 장학금’은 직전연도 이후 김해지역 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입사해 1개월 이상 재직 중인 청년이 대상이다.
대학 전 학기 성적 평균이 4.5만점 기준 3.0 이상이어야 하며 선발 시 1년간 분기별로 90만원씩 총 360만원이 지급된다.
‘김해시의사회 지정기탁 장학금’은 김해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국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직전 2개 학기 성적이 각각 4.5만점 기준 3.5 이상이고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 8구간 이하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통 거주 요건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김해시청 인재육성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장학재단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발해 장학금은 10월 말 지급 예정이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와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격을 갖춘 지역 학생들과 재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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