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9-03 08:04: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월군 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영업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을 비롯한 영업자 준수사항과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음식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는 영업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