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사전·현장 접수 참가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당야행과 연계한 ‘금당실 전통마을 라디엔티어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주최하고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동MBC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QR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송림 접수처에서 해독표와 이어폰, 야광밴드를 받은 뒤 금곡서원·경담재·고인돌·소소금당·한옥체험관을 자유롭게 순회한 후 다시 송림으로 돌아오는 약 2㎞ 코스를 걷는다.
이 과정에서 금당실마을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지점별 QR 문제를 풀고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마을 이야기와 해독 공식을 활용해 최종 정답을 완성한다.
송림 메인 무대의 LED 스크린에는 라디오 생방송이 ‘보이는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되며 완주 후에는 소프라노 박보람과 테너 송승주 부부의 축하공연, 최종 정답 공개, 경품 추첨 및 시상이 이어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따라 금당실 곳곳을 걷다 보면 마을의 야경과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밤을 거닐며 좋은 추억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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