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가매기축제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태장동 소일마을 꽃밭에서 ‘2026년 제2회 가매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가매기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의 멋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가마 행진을 비롯해 주민자치·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다양한 체험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 일원에는 주민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약 1만 평 규모의 꽃밭이 펼쳐져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용영식 가매기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인 만큼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꽃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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