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 강좌’를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문화 강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창의력과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9개 강좌로 구성했다.
개설 강좌는 △그래비트랙스 △이모티콘 브랜드 만들기 △그림·레진아트 △바이올린 △발레 △에어바운스 △음악줄넘기 △풍선클래스 △치어리딩 등 총 9개 과정이다.
이와 함께 △바닥분필 및 비눗방울 놀이를 상시 체험활동으로 운영해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 문화강좌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청소년들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신체·체육 분야를 확대 편성했다.
발레, 에어바운스, 음악줄넘기, 치어리딩 등 활동 중심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 향상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좌별 참여 청소년의 출결 및 참여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문화 강좌 운영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하반기 문화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