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원을 확보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3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고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2조 4243억원 확보 춘천~속초 철도 2708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여주~원주 철도 1900억 제2경춘국도 550억 1조 2234억원 확보 신규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신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16억 신규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2조 9732억원 확보 기초연금 9379억 생계급여 3293억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2984억원 확보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신규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1조 3471억원 확보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신규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신규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2조 8566억원 확보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225억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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