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대한노인회 3개 지회장과 간담회 개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김성훈 기자
2026-09-02 13:56:13




창원특례시, 대한노인회 3개 지회장과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대한노인회 창원시 3개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대한노인회 창원·마산·진해 지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과 노인회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지회별 주요 사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초고령화시대에 진입한 창원시의 노인복지 발전 방향과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인회 역할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날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노인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초고령화도시에 진입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