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는 9월 2일 쌍책교회 급식소에서 봉사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에 집중되는 김치 나눔에서 벗어나 나눔의 손길이 비교적 적은 시기에 계절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전날부터 김치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읍·면별 봉사원을 통해 지역 내 결연세대 87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해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