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5주간 관내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서 위탁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10명 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교육과정은 드론 조종 국가자격 1종 취득 과정으로 실 비행 교육 시간은 1인당 20시간 이상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구술시험 대비 교육, 실 비행 교육 등을 통해 교육생의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실 비행 교육에서는 비행 전 점검과 기체 시동, 이륙 및 착륙, 공중조작, 비행 후 점검 등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교육 저조자에게는 추가 비행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완료 후에도 합격 시까지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시비 등 농작업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인당 교육비는 220만원으로 보조 180만원, 자부담 40만원이며 교육생 모집은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시비 등의 농작업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드론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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