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해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해주는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가 추가 교부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총 2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4억원의 상품권 결제액을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국비 교부조건에 따라 8월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캐시백은 결제월의 다음 달 20일경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김해시 착한가격업소는 총 128개소이며 이 중 109개소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김해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지도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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