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민선 9기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군정 비전 공유 및 지역 현안 논의

김성훈 기자
2026-09-02 08:19:48




남해군, 민선 9기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류경완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남해군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관장협의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의 주요 군정 현안을 비롯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행사, 군민 생활 밀접 시책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류경완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소개하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역시 각 기관에서 필요한 일이나 협조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남해군 기관장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상시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