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평가 순위에 따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 등 총 5개 마을이다.
군은 지난 8월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신청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정량평가 15점과 정성평가 85점을 합산한 총 100점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역량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 20억원의 군비를 투입하며 마을별 4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각 마을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마을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며 “선정된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방이양사업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