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약목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인문학마을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여름밤의 초대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칠곡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인문학마을 주민들과 약목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별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23개 인문학마을이 참여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웰컴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마을과 삶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이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문학마을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