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4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총 11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검정고시 교재 지원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며 그동안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흘린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힘을 북돋우고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허주 센터장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며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과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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