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8월 28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을 위해 사전예매권 200만원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매한 입장권은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엑스포 기간 중 직접 관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홍보와 지인 초청을 통해 엑스포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추향숙 회장은 “공룡세계엑스포는 20년간 고성을 대표해 온 우리 군민 모두의 축제”며 “여성단체가 먼저 나서서 관람 분위기를 만들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역 단체가 먼저 마음을 모아주신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는 주차요금을 전면 폐지하고 고성사랑상품권 증정 혜택도 확대해 관람객 편의와 지역경제 환류 효과를 함께 높였다.
사전예매권 구매 및 단체 관람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 또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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