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정기적 대장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부보건소 의료지원팀이 현장에 나가 대장암 관련 O X 퀴즈 등 시민 참여형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안내문과 대장암 검진용 채변용기를 배부한다.
주요 캠페인 일정은 △4일 김해롯데프리미엄아울렛 △9일 진영읍 △23일 장유전통시장이다.
특히 진영읍 캠페인은 진영읍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친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1차 검진인 분변잠혈검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50세 이상 남녀는 매년 1회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1차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올 경우 2차 대장내시경 검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대장암 채변용기는 서부지역 지정약국·보건소·행정복지센터 등 서부지역 채변용기 배부함 비치기관 35개소 또는 대장암 검진기관에서 채변용기를 수령해 검체 채취 후, 검진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대장암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라면 매년 빠짐없이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조기 발견이 최고의 예방인 만큼,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잊지 말고 꼭 검진 받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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