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작업 안전 실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를 인정하는 힘’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교육과 우수회원 8명에 대한 표창, 회원 공연과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읍·면 특산품과 회원 창업제품 전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등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회는 이날 한마음대회를 기념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냉면 40박스를 의령군여성단체협의회에 기탁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 일손돕기와 반찬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정숙 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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