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과 광양시, 생활체육으로 잇는 영호남 우정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 개최… 6개 종목 260여 명 참가

김성훈 기자
2026-09-01 09:39:06




하동군과 광양시, 생활체육으로 잇는 영호남 우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 가 지난 29일 광양시 일원에서 하동군과 광양시 선수 및 임원 2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양 지역 생활체육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호남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볼링, 족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우열 하동군 체육회장과 김용서 광양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고 생활체육을 통해 이어온 양 지역의 오랜 교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과 화합의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