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개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2일 봉주르봉사단과 함께 고엽제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 가구를 찾아 195번째 클린케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봉주르봉사단 회원들은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집 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또한 주거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이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전했다.
김미정 개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를 마친 뒤 깨끗해진 집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오늘 흘린 땀이 아깝지 않을 만큼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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