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8월 28일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안강 진입로에 위치한 새마을동산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주고자 안강에 발을 딛는 첫 관문인 새마을 동산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동산의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주민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새마을동산의 제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안강의 첫 인상을 만들었다.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아침 일찍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로 우리 마을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한층 더 밝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을 위해 앞장서서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깨끗하게 단장된 모습을 보며 고향을 찾는 이들의 마음이 더욱 풍요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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