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주관하는 ‘A FARM SHOW’는 대한민국 창농과 귀농·귀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고성군은 예비 창농·귀농인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귀농·귀촌상담을 제공해 예비 귀농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고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전시·홍보해 수도권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다방면의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고성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고성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고성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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