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돌돌e컵·텀블러 함께 쓰고 친환경 경품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돌돌e컵이나 개인 텀블러를 자연스럽게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한 뒤 ‘E컵’앱을 설치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돌돌e컵 제휴카페 39개소에서 돌돌e컵 또는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된다.
시는 9월 한 달간 E컵 앱에 기록된 돌돌e컵과 개인 텀블러 이용 횟수를 합산해 상위 우수자 100명을 선정하고 친환경 주방비누 3종세트와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돌돌e컵은 제휴카페에서 사용한 뒤 반납하면 세척·소독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하는 다회용컵이다.
시는 돌돌e컵 뿐만 아니라 시민이 소지한 개인 텀블러 사용까지 함께 장려해 다회용컵 이용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이벤트가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한번 더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돌돌e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친환경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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