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6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영상 제작 과정의 일부 또는 전체에 활용해 15초 이상 3분 이하의 모바일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과 가족 간 교감 △유기동물 구조·보호·입양 △생명 보호와 올바른 반려문화 △펫티켓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춘천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세계관 ‘봄내발자국’등이다.
응모작은 영상·AI·반려동물 분야 전문가 심사 70%와 시민 온라인 투표 30%를 합산해 평가한다.
전문가 심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대상 1편 1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50만원, 우수상 2편 각 30만원, 시민공감상 1편 20만원, 입선 4편 각 10만원 등 총 10편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도 축제 기간 상영한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는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와 체험 프로그램, 독스포츠대회 국제 예선전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과 춘천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모전”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참신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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