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화면 상안미리 670-8번지 일원 농어촌도로 대화 303호선의 좁은 도로를 개선하는 선형 개량공사를 이달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3억원의 군비가 투입됐으며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교차로 회전반경을 확보하는 등 50m 구간의 도로 구조를 개선해 차량 교행과 대형 차량의 통행이 원활하게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사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으며 특히 대형 차량 통행 시 회전 공간이 부족해 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구간이었다.
이번 공사로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대형 차량의 진입도 수월해져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촌지역의 도로 이용 여건이 향상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농산물 유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선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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