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후 4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안내 △2026년 삼척시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민적·지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차원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 과제와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평화공존에 대한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민·관 협력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평화통일 활동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형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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