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내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첫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을 진행했다.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은 문화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질병가구 등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 25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박윤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은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영화관람, 공예활동,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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