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면부녀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농촌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실천 성과로 장관상·환경공단이사장상 수상

김성훈 기자
2026-08-31 07:08:44




왕산면부녀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환경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왕산면 고단3리 부녀회와 고단1리 부녀회가 각각 최우수 및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우수 단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만원, 우수 단체에는 환경관리공단이사장상과 포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 농촌 환경 개선,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왕산면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수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정우교 왕산면장은 “이번 수상은 고단3리와 고단1리 부녀회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왕산면사무소는 주민들과 함께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