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보훈단체와 간담회 개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방안 논의”

31일 보훈회관서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장 참석, 보훈수당 인상 등 현안 논의

김성훈 기자
2026-08-31 07:09: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31일 오후 4시 40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등 관내 10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강릉시의 보훈 및 예우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보훈단체가 평소 현장에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시에 바라는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보훈수당 인상 및 지원 확대,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지원 그리고 노후화된 보훈회관 신축 문제 등 실질적인 보훈 예우 강화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타 지자체 사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헤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보훈가족 여러분 덕분”이라며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에 소홀함이 없게 하고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