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8월 28일 교내 설송관 및 메이커랩실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성취 결과나 활동 사실을 나열하는 기록에서 벗어나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학생의 역량과 특성을 다각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는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초빙교수·입학사정관 실장을 역임한 이석록 강사와 전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인 주석훈 강사가 전문가로 참여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부장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행사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을 공유하며 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생부 기록의 연계 방안을 살펴보았다.
담임교사와의 간담회에서는 학생부 작성법과 기록 방향을 중심으로 학생의 수업 참여 과정과 성장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삼천포고등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개편된 고교학점제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방향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과목별 특성과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평가·기록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과정과 성장, 역량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하게 담길 수 있도록 교원의 평가 및 기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