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남면 남·여 의용소방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남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30일 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 나눔 짜장면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마련한 봉사활동으로 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하며 150여명의 어르신들과 이웃의 정을 나눴다.
대원들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배식과 행사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낙동경로당에서도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6일에는 무릉복지회관에서 마지막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경로잔치를 주관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민병철 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젊은 시절 익힌 요리 솜씨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장으로서의 임기는 올해 마무리되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을 위한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재능을 나누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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