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는 8월 27일(목) 김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시설 공사 현장의 현장대리인과 감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시설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A형 사다리 작업 중 추락사고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살펴보며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호구 착용, 작업환경 점검,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교육에서는 공사 관계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정리정돈과 책임감 있는 현장관리,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업무수행 등을 통해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현장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한 공사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교시설 공사가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현장에서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서로 돕고 협력하는 안전문화를 통해 모든 교육공동체가 안심할 수 있는 좋은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시설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와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