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다함께 행복한 창녕’ 이라는 주제로 관내 기관 및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포토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봉희 회장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이 모여서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다 함께 계속해서 힘을 보태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1년에 조직된 이후, 13개 단체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 및 지역 내 나눔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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