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과 협력해 29일 창녕도서관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창녕, 시간의 강을 건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토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의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거주하는 성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군 문화예술과 백지현 학예연구사가 맡아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창녕의 역사적 흐름과 주요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창녕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녕박물관과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은 지난 3월 향토유산 수집과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협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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