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거제 수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8-28 13:34:23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거제 수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26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서 침수 건물 지하 내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각종 집기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김미자 회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것은 여성민방위의 당연한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여성민방위가 되겠다”고 말했다.

2008년에 창설된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재난안전 관련 활동뿐 아니라 환경정화, 독거노인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