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한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와 ‘발로란트’를 정식 종목으로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2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8월 29일 오프라인 결선에서 종목별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결선 당일에는 메인 경기와 함께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브롤스타즈 개인전 Zone’에서는 솔로 쇼다운 방식의 경기가 진행되며 핀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MSI 게이밍 모니터, 에어팟 프로 2, 아즈라 게이밍 이어폰, 키크론 키보드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설 체험 부스에서는 게임과 만들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핀뱃지 만들기, 닌텐도 콘솔 체험, 에임 테스트, 보드게임 Zone 등을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경기 관람과 함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메인 경기부터 체험 및 이벤트까지 한 공간에서 다채롭게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선영 관장은 “온라인 예선부터 오프라인 결선까지 이어지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편하게 방문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관령한우 복지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행사 당일 참가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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