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월부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에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경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 5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9월부터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추가해 대상자의 일상생활과 개인위생 관리까지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 및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대한미용사회 문경시지부와 연계해 이미용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이미용 지원을 넘어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통합돌봄 사업에 이미용 분야를 새롭게 더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수요를 반영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9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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