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 번째 ‘함께하는 밥상’ 으로 이웃사랑 실천

마을복지계획 일환, 어르신들과 식사 나누며 이웃 돌봄

기자
2026-08-28 09:31:09




영주-창진경로당을 방문해 네번째 함께하는 밥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창진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흥2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밥상’은 고현1통경로당을 시작으로 상고현경로당, 삼진경로당에 이어 네 번째로 창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밥상’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정희 가흥2동장은 “네 번째 ‘함께하는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