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클린 라이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성인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하기’를 진행해 평소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비누를 직접 만들며 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식중독 세균 모형과 손 씻기 교구 등 다양한 위생·안전 교육자료도 전시했다.
센터가 제작한 식중독·식품안전 자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한 자료를 함께 소개해 식중독 예방법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를 전달했다.
이미경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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