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 교원 각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 게임, SNS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증가하면서 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고,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생활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막연한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예방교육 방법을 알게 되어 부모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해 아이와 함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교원들이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자료 개발을 통해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