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관내에 설치된 금연 안내 표지판 543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산책로 스포츠 파크, 생태공원 등에 설치된 건강정보 게시판의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정확한 금연 구역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태양광 금연안내표지판 및 어린이 금연구역표지판 등 표지판 상태 점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교체 및 수리 필요 여부 파악 △건강정보 게시판 게시물 현행화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금연안내 표지판을 신속히 교체·수리하고 훼손되거나 낡은 건강정보 게시물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금주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거창군보건소는 이번 일제점검 외에도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는 금연클리닉 운영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거창한 꾸러기 금연 수비대’△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사업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금연안내 표지판과 건강정보 게시판은 군민에게 금연구역과 건강정보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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