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시원한 여름나기’돌봄 활동 전개 - 시원한 음료 나눔과 폭염 행동 요령 안내로 주민 안전 지켜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재난 속에서 취약계층과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8월 24일과 26일 양일간 ‘시원한 여름나기’돌봄 활동을 펼쳤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복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8월 24일 회화면 배둔시장을 시작으로 26일 고성시장 및 관내 버스승강장 등을 순회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 그리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미숫가루를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온정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유난히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주민들께서 시원한 음료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기후 재난 위기 속에서 민관이 협력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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