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8월 27일 관내 영유아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과 어린이집의 문화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사이토 타카코의 그림책 ‘콧구멍을 후비면’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로 영유아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음악과 노래, 율동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장난감대여관 연간회원 어린이집 23개 기관의 재원생 약 700명과 관내 영유아 가정 약 400명 등 총 1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어린이집 단체 관람뿐만 아니라 영유아 가정이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내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 율동, 배우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웃고 즐기는 동시에 위생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강소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나며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영유아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대여관은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문화행사,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 원화전시 등 다양한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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