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8월 26일 수요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실내집회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군위 제철 과일로 컵빙수 만들어 먹고 더위야 가라’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군위에서 생산되는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토마토 등 제철 과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컵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끝나가는 여름방학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 지역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와 로컬푸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 먹거리 농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친구를 만나 함께 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청소년 문화의 집 이용 청소년이 증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이 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문화·예술·체육·진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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