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8월 26일 성주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자로 발령받은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교사들이 교육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교사들은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며 교직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을 다졌다.
이어 교육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와 공직윤리, 공문서 작성 요령 등 새롭게 발령받은 학교에서 교사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또한 교육지원과장 및 장학사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생활과 교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별고을 성주에서 교사로서의 첫 출발을 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높은 전문성과 따뜻한 심성으로 학생들을 이끌 수 있는 교사로 성장해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성주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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