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무릉제·추석’ 맞이 가로환경 대대적 정비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

김성훈 기자
2026-08-27 09:02:28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제’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한 달간 추진되며 제초 및 수목정비 전문 인력 30명을 집중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변 녹지대와 공원 등 총 1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귀성객 및 관광객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천 IC 주변 및 시 경계 도로변, 대표 축제인 무릉제가 개최되는 △웰빙레포츠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제초 작업과 수목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저해하는 잡목과 잡풀을 제거하고 운전자 시야 확보 및 보행자 안전을 개선해, 명절과 축제 기간 동해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인화 녹지과장은 “추석 명절과 무릉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상시 점검·정비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총 106회에 걸쳐 녹지대 및 공원 158개소의 수목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